11월 9일. 딸 생일겸 집들이 했는데가족들 모두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.손님 초대하고 아무것도 안 하고 앉아서 뻘쭘할 정도로음식 맛나게 요리해 주셔서 감사했어요.예쁘게 상차림까지 해주시고 가셔서정말 편하게 집에서 식구들과 식사할 수 있었네요.이번엔 회사 직원들 초대하려고 하는데또 예약할게요. 잘 부탁드려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