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박은정 작성일19-05-29 23:06 조회218회 0건 이번이 두번째 이용인데 정말 최고였어요. 시댁 식구들, 친정 식구들 모두 넘 맛있고 잘했다고 칭찬이 대단했어요.. 출장 요리에 대해 반신반의 하신 분들이시라 더욱 놀라셨는지, 돌아기신 후에는 주위 분들께 음식 칭찬 하시느라 바쁘시다네요..여기 어디냐고 물어보시던데...^^ 아마도 제가 요리사님을 잘 만났나봐요...^^ 백일이든 집들이든 뒷말은 음식인데, 몇일동안 칭찬만 듣고 있어 기분이 너무 좋답니다. 다음에 또 뵈요.. 참..계좌번호가 안써있네요..문자로 알려주세요.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