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해원 엄마 작성일19-05-29 22:56 조회255회 0건 덥고 먼길 힘들게 오셔서 음식 만들어 주셨는데... 성함 여쭤 보지도 못했네요.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. 신랑은 특히 낙지 볶음 너무 맛있다고 연신 감탄하며..배우라고 구박까지 ㅠㅠ 그리고 집들이 한 다음날 시댁 어른들 오셔서 남은 음식 맛보셨는데 맛있다고 하셨어요^^ 덕분에 너무 편하게 집들이 했습니다. 7월 17일 저녁에 아가 돌잔치도 예약하고 싶어요. 또 한번 부탁드려요~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