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행히 12월 4일 자~알 치뤘습니다..모이신 분들 모두 음식에 대만족하셨어요...9가지 모두 참 맛있었습니다그런데 출장오신분~ 아무것도 드시지않고 그냥 바삐 가셔서 마음이 좀 아팠습니다..이것도 인연인데 이런저런 행사에 자주연락드리겠습니다.. ^^남은 주말 잘~보내세요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