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서초동 희재네 작성일19-05-29 23:28 조회287회 0건 오늘 86되신 시어머님 생신을 저희 집에서 모시게 되어 강 정희님께서 오셔서 준비 해 주셨습니다. 조용 조용히 하지만 신속하고 빈틈 없으시고 깔끔하게 준비 해주시는 모습도 프로의 모습이셨지만, 음식의 맛을 모두 보시고 다들 또 한 번 감탄셨습니다. 다들 만족 하시고 돌아가시고 저도 걱정하던 일을 잘 치루게 되어 기분이 좋았습니다.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. 끝으로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한 가지 메뉴가 제가 부탁드린 거와 틀려서 당황스러웠습니다. 물론 맛있었지만, 한 마디 말씀 먼저 물어 주시고 동의를 얻으셨다면 좋았을것 같습니다. 또 다음 기회에 만나 뵙기되길 바라겠습니다.^^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