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 추석엔 제가 늦게 주문해서 간신히 접수 했는데마다 안하시고 저녁 12시가 다되어 배달해주셔서정말 죄송하고 감사했어요.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.내년에 이사할 예정이라 집들이로 더 자주 뵐 것 같아요.계속 부탁드릴게요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