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6월 12일 판교 주택에서 집들이한 집입니다. 그날 비도 내리고 아파트가 아니라 집 찾는데 애먹으셨는데, 오셔서 음식을 맛있게 해주시고, 너무 감사합니다. 손님 중에 요리사님 보시고 인상도 좋으시고 음식도 너무 맛있게 잘 하신다고 칭찬하신 분들도 계시네요. 덕분에 집들이를 기분좋게 잘 할 수 있어서 감사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