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들이도 못하고해서 겸사겸사 집에서 치른 행사인데 가족들 모두 너무 맛있다며출장요리는 경험해보지 못함 선뜻 이용못해지는데성공적이라고 소개해달라고 다들 묻고 시어머님은 번호 잘 알아놓으라셨어요^^음식 모두 맛났다구요손님들 아직 계식때 요리사님이 가셔서 경황중에백일떡도 못드리고 감사하다고 얼마 안되지만 조금 더 챙겨드릴걸 하고떠나시고나서 생각이 미치더라구요ㅜㅜ